어린양교회

영원부터 영원까지 사랑이시고 사랑하시는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으로 초대받은 이들이 모입니다. 어린양 예수를 왕이신 그리스도로 예배하며, 한 몸이라는 신비를 배워가는 우정의 여정입니다. 시대와 세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세상을 환대하고, 죽음과 맞바꾼 생명을 확장해가는 방향으로 함께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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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이 어디로 이끄시든지 기쁘게 따르고
내 양을 먹이라고 위임하신 바에 순종하며 
2013년 3월부터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께

어린양교회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한 사람이 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는 것이기도 하고, 함께 주님께서 오시는 것이기 때문이죠.

머리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양교회와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기 원하신다면 예배에 방문해보십시오. 주일 11시에 함께 드리는 예배가 있습니다. 

새가족을 맞이하는 과정인 툼투움 Tomb2Womb 을 수료하시면 어린양교회와 함께 신앙의 여정을 동행하실 수 있습니다.




소속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 함께합니다. 



섬기는 이

진희경 Maria H. Jin 목사
+ 서울대학교 졸
+ Torch Trinity Graduate University M.Div.  
+ 저서 <단장>, <Letter from Papa Yohanan>


*파송 선교사 
T국 임사라 (인터서브 파송)

*후원 선교사 
Y국 이성우, 박소담(겸, 현, 샘) 
T국 조자현, 이희진
E국 김태훈, 김희연(서진, 하진, 채진) 





후원

어린양교회: 하나은행 1749-100100-6005